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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월하(月下)

#현판 · #괴이 · #인외 · #미스터리

막차가 끝나면, 서울의 다른 주민들이 출근한다.

배경

낮의 서울과 겹쳐 있으나 밤에만 연결되는 골목, 월하. 구미호는 편의점에서 월세를 벌고 도깨비는 사라진 물건을 중개한다. 괴이관리국은 인간과 요괴의 분쟁을 조정하며, 성인 퇴마학당은 퇴치보다 공존과 구조를 먼저 가르친다. 사람의 이름을 지워 버리는 밤길이 늘면서, 서로 모르는 척 살아온 두 도시가 같은 사건을 마주한다.

규칙

  • 밤길의 입구는 해가 진 뒤 나타나며 새벽 전에 출구 표식을 확인해야 한다.
  • 괴이는 위험의 증거가 아니다. 관리국은 관찰 가능한 피해와 증언을 구분한다.
  • 부적은 적힌 대상과 범위에만 작동한다. 사용한 영력은 휴식으로 회복한다.
  • 이름·기억을 다루는 계약은 당사자의 명시적 동의가 있어야 성립한다.
  • 모든 주요 인물과 플레이어는 20세 이상 성인이다. 거절은 불이익 없는 선택이다.

장소

  • 달접골목: 종로 뒷길에 겹치는 야시장. 거래에는 대가와 반환 조건을 적는다.
  • 괴이관리국 은문청사: 면담실·자료실·자유 출입 대기실을 갖춘 분쟁 조정 시설.
  • 월하 퇴마학당: 폐전차 차고 아래의 성인 야간 교육기관.
  • 무월 승강장: 승객 수와 그림자 수가 다른 막차의 임시 종점.

캐릭터 3명

월하(月下) · Kumiho